내장산 백양사종주, 신성봉, 몽계폭포(백양사), 입암산, 능선일주 중급 등산코스
🌿 목차
내장산 초급 다음, 어느 봉우리로 한 단계 올라설까요? 🤔
백암산을 종주하는 백양사 길, 조선왕조실록을 숨겼던 용굴이 있는 신선봉, 9봉 중 8봉을 한 번에 잇는 능선일주까지 — 같은 내장산인데 들머리도 풍경도 전혀 다른 다섯 갈래가 기다립니다.
오늘 당신 체력과 일정에 맞는 한 길은 어디일지, 거리·소요시간·들머리부터 아래 표 한 장으로 나란히 비교해 보세요.
한눈에 보면, 내장산 중급 5코스는 거리 6.3~11.5km·소요 약 3시간 30분~7시간이며, 가장 긴 능선일주는 9봉 중 8봉을 한 번에 잇는 11.5km·약 7시간 종주입니다.
날씨나 기타 사유로 탐방로가 갑자기 통제되면 정상 코앞에서 발길을 돌려야 합니다. 백양사종주 약사암~백학봉은 해빙기 통제가 잦으니, 출발 전 통제구간·입산시간·혼잡도·산악날씨를 30초만 확인하세요. (2026년 6월 기준)
| 코스 | 소요 | 거리 | 난이도 | 한줄 특징 |
|---|---|---|---|---|
| 백양사종주 | 약 5시간 30분 | 8.1km | 중 | 백암산 종주·비자나무숲 |
| 신선봉 | 약 5시간 | 7.4km | 중 | 내장산 최고봉·용굴·단풍터널 |
| 몽계폭포→백양사 | 약 3시간 30분 | 6.3km | 중하 | 폭포·계곡·운문암(최단) |
| 입암산 | 약 4시간 30분 | 10.3km | 중 | 입암산성·갓바위 조망·순환 |
| 능선일주 | 약 7시간 | 11.5km | 중상 | 내장산 9봉 중 8봉 종주(최고 난도) |
1. 백양사종주 등산코스
코스의 매력
학바위와 약사암 전망대에 서면 백암산 능선과 가을 단풍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천연기념물 제153호 비자나무 군락이 능선 구간에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습니다.
백양사·약사암·청류암을 따라 조용하고 평화로운 산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능선부와 급경사가 혼합된 8.1km 종주길로, 단풍철 경관과 종주의 성취감을 동시에 줍니다.
탐방 출발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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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산 백양사종주 등산코스 난이도 |
등산 코스
백양사 → 약사암 → 백학봉 → 상왕봉 → 능선 사거리 → 사자봉 → 청류암 → 가인마을로 이어지는 총 8.1km, 약 5시간 30분 종주 코스입니다.
1.9km·약 90분. 급경사와 계단이 혼합된 구간으로, 약사암·학바위에서 백양사 전경과 단풍을 감상합니다. 학바위 구간은 경사가 심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2.8km·약 90분. 비교적 완만한 능선으로 이어지며 백학봉에는 비상 구급함이 있습니다. 주변 경관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3.4km·약 150분. 사자봉 오름은 짧지만 급경사, 청류암 하산은 완만하며 가인마을로 이어지는 마지막 길은 포장도로입니다.
주요 볼거리
쌍계루 연못에 비친 백학봉과 학바위 풍경은 내장산에서 가장 많이 찍히는 자리입니다.
약사암에서 내려다보이는 백양사의 전경은 가을철에 특히 아름답습니다.
천연기념물 비자나무 군락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행할 수 있습니다.
사자봉 정상을 지나 청류암으로 내려오는 길은 인적이 드물어 조용히 걷기 좋습니다.
탐방 전 꼭 알아두세요
📞 관련 문의: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061-392-7288)
2. 신선봉 등산코스
코스의 매력
내장산 최고봉(763m)에서 주변 9개 봉우리와 함께 웅장한 산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용굴이 금선계곡에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합니다.
탐방로 입구의 108그루 단풍나무가 만드는 터널을 지나 계곡을 따라 걷습니다.
바위로 이루어진 까치봉(717m)에서 내장산 9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탐방 출발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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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산 신성봉 등산코스 난이도 |
등산 코스
탐방안내소 → 금선계곡 → 신선삼거리 → 신선봉 → 까치봉 → 내장사 → 탐방안내소로 돌아오는 총 7.4km, 약 5시간 코스입니다.
3km·약 140분. 400m 단풍터널을 지나 금선계곡을 따라 걷다 용굴을 거쳐 신선삼거리에 도착, 약 1km 오르막 끝 신선봉 정상에는 구급함이 있습니다.
4.4km·약 160분. 신선봉~까치봉 1.44km는 바위 구간이 많아 로프가 설치되어 있고, 까치봉~내장사 2.4km 하산길에는 나무계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요 볼거리
입구의 108그루 단풍나무 터널은 가을철 내장산의 대표 경관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용굴은 역사적인 명소입니다.
바위 봉우리 까치봉에 올라서면 내장산 9봉이 능선을 따라 한 줄로 늘어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탐방로 옆으로 계곡물이 흘러 여름철에 더위를 식히며 걷기 좋은 구간입니다.
탐방 전 꼭 알아두세요
📞 관련 문의: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063-538-7875)
3. 몽계폭포→백양사 등산코스
코스의 매력
내장산 대표 폭포인 몽계폭포는 여름의 시원함과 가을의 단풍으로 많은 탐방객이 찾습니다.
계곡을 따라 여유롭게 걷는 구간이 많아 물소리를 들으며 힐링하기 좋습니다.
수행처로 유명한 운문암과 천연기념물 비자나무숲을 따라 걷는 다채로운 코스입니다.
6.3km·약 3시간 30분으로 중급 5코스 중 가장 짧아 부담 없이 도전하기 좋습니다.
탐방 출발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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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산 몽계폭포 백양사 등산코스 |
등산 코스
남창탐방지원센터 → 몽계폭포 → 능선사거리 → 운문암 → 백양사로 이어지는 총 6.3km, 약 3시간 30분 코스입니다.
3.4km·약 120분. 20분 오르막 끝 몽계폭포에 도착, 몽계교를 지나 능선사거리로 향합니다. 능선사거리 직전 급경사지가 있으니 체력을 안배하세요.
2.9km·약 90분. 능선사거리에서 정면 운문암 방향 숲길로 내려오면 보도블록 길이 시작되어 백양사까지 비교적 수월하게 하산합니다.
주요 볼거리
여름철 시원한 폭포수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탐방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몽계폭포 인근 바위에는 조선 학자 하곡 정운룡이 새긴 각자가 남아 있어 잠시 들여다볼 만합니다.
천연기념물 비자나무 군락 사이를 지나는 구간이라 한여름에도 그늘이 짙고 시원합니다.
예부터 수행처로 이름난 운문암은 인적이 드물어 잠시 숨을 고르며 쉬어 가기 좋습니다.
탐방 전 꼭 알아두세요
📞 관련 문의: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061-392-7288)
4. 입암산 등산코스
코스의 매력
사적 제384호 입암산성은 고려·조선 시대 외적을 막던 산성으로, 남문·북문 성곽 흔적을 따라 걷게 됩니다.
갓바위에 서면 호남평야와 변산반도, 멀리 무등산까지 탁 트인 시야로 내려다보입니다.
남창계곡·은선동 계곡을 따라 걸으며 계곡의 시원함과 산성의 역사를 함께 체험합니다.
10.3km 순환형이지만 경사가 완만해 중급 입문자도 도전하기 좋습니다.
탐방 출발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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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산 입암산 등산코스 난이도 |
등산 코스
남창탐방지원센터 → 입암산성 갈림길 → 남문 → 북문 → 갓바위 → 은선동 계곡 → 입암산성 갈림길로 돌아오는 총 10.3km, 약 4시간 30분 순환 코스입니다.
2.0km·약 60분. 입구 700m는 자연관찰로로 해설판을 만나고, 마지막 화장실을 지나 200m 오르막 뒤 평탄한 길을 약 10분 걸으면 갈림길입니다.
3.5km·약 80분. 남문까지 30분 오르면 북문으로 이어지며 옛 흔적과 내륙습지를 봅니다. 갓바위에서는 호남평야·변산반도·무등산을 조망합니다.
4.8km·약 130분. 갓바위에서 은선동 계곡으로 내려오는 길은 경사가 있어 주의, 계곡 구간은 완만하나 돌이 많아 조심하며 갈림길을 거쳐 마무리합니다.
주요 볼거리
들머리와 하산길 양쪽이 계곡을 끼고 있어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 구간이 깁니다.
성곽과 함께 남은 옛 성문으로, 산성을 한 바퀴 도는 동안 자연스레 거쳐 가는 지점입니다.
호남평야와 변산반도, 무등산까지 거칠 것 없이 펼쳐져 이 코스의 조망 포인트로 꼽힙니다.
정유재란 때 입암산성을 지키다 순절한 윤진을 기린 비석으로, 산성길에서 만나는 역사 흔적입니다.
탐방 전 꼭 알아두세요
📞 관련 문의: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061-392-7288)
5. 능선일주 등산코스
코스의 매력
서래봉을 시작으로 신선봉·연자봉·장군봉까지 내장산 대표 봉우리를 모두 경험합니다.
동진강으로 이어지는 물이 발원하는 까치샘은 산행 중 물을 보충할 수 있는 유용한 포인트입니다.
가파른 구간과 암벽(로프) 구간이 있고, 능선에 올라서면 완만한 길이 이어집니다.
11.5km·약 7시간의 종주 코스로 다소 힘들지만 완주 후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탐방 출발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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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산 능선일주 등산코스 난이도 |
등산 코스
탐방안내소 → 일주문 → 서래봉 → 불출봉 → 망해봉 → 연지봉 → 까치봉 → 신선봉 → 연자봉 → 장군봉 → 동구리로 이어지는 총 11.5km, 약 7시간 종주 코스입니다. 9봉 중 8봉(서래봉·불출봉·망해봉·연지봉·까치봉·신선봉·연자봉·장군봉)을 한 바퀴로 잇는 능선 한 바퀴로, 들머리 철계단(서래·불출)과 까치봉~신선봉 암벽이 난도를 가르고 망해봉~까치봉 능선은 완만합니다. 식수 보급은 까치샘 한 곳, 중간 탈출은 연자봉 중턱 케이블카 한 곳뿐이니 출발 시각과 식수량을 미리 계산해 두세요.
약 2.6km·약 110분. 들머리부터 서래봉·불출봉으로 이어지는 철계단과 가파른 경사가 집중된 가장 까다로운 구간입니다. 초반에 체력을 다 쓰지 않도록 속도를 조절하세요.
약 3.4km·약 130분. 능선에 올라서면 경사가 완만해져 망해봉·연지봉·까치봉을 차례로 지납니다. 까치샘에서 식수를 보충할 수 있는 유일한 구간이니 꼭 들르세요.
5.7km·약 180분. 까치봉~신선봉은 암벽 구간이라 로프로 이동하며, 신선봉 이후 연자봉·장군봉을 지나 동구리까지는 완만합니다. 연자봉 중턱 케이블카 하산도 가능합니다.
주요 볼거리
톱니처럼 솟은 암봉으로, 가파른 철계단을 오르내리며 능선 종주의 첫 고비를 넘습니다.
비교적 완만한 구간으로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산행할 수 있습니다.
신선이 바둑을 두었다는 전설이 깃든 신선봉은 내장산 최고봉으로 탁 트인 경관을 자랑합니다.
마지막 봉우리로, 능선을 따라 내려오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탐방 전 꼭 알아두세요
📞 관련 문의: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063-538-7875)
자주 묻는 질문
내장산 중급 코스 중 가장 부담이 적은 코스는 어디인가요?
몽계폭포→백양사 코스입니다. 남창탐방지원센터에서 몽계폭포를 지나 운문암을 거쳐 백양사로 내려오는 6.3km·약 3시간 30분 코스로, 중급 5코스 중 거리와 소요시간이 가장 짧습니다. 계곡을 따라 걷는 구간이 많아 여름철 폭포 산행지로 인기가 높아요. 다만 원점 회귀형이 아니라 백양사 쪽 교통편을 미리 계획해야 합니다.
능선일주 코스는 얼마나 걸리고 누구에게 맞나요?
능선일주는 내장산 9봉 중 8봉(서래봉·불출봉·망해봉·연지봉·까치봉·신선봉·연자봉·장군봉)을 잇는 11.5km·약 7시간의 종주 코스로, 중급 5코스 중 가장 길고 도전적입니다. 서래봉·불출봉 철계단과 까치봉~신선봉 암벽(로프) 구간이 있어 완주의 성취감을 원하는 체력 좋은 탐방객에게 맞습니다. 연자봉 중턱 케이블카로 하산도 가능합니다.
백양사종주와 신선봉 코스는 출발지가 어떻게 다른가요?
백양사종주·몽계폭포·입암산 코스는 전남 장성군 쪽(백양사·남창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고, 신선봉·능선일주 코스는 전북 정읍시 쪽(내장사 일주문·탐방안내소)에서 출발합니다. 같은 내장산국립공원이지만 백암산권(장성)과 내장산권(정읍)으로 들머리가 나뉘니, 코스를 고른 뒤 해당 들머리 주차장을 확인하세요.
내장산 중급 코스에서 통제 구간이 있나요?
있습니다. 백양사종주의 약사암~백학봉 구간은 매년 해빙기에 통제될 수 있고, 입암산 코스의 새재화장실 상류 계곡·습지는 특별보호구역으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출발 전 통제구간·입산시간·혼잡도·산악날씨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2026년 6월 기준)
내장산 중급 코스 산행 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대부분 급경사지와 능선·암벽이 혼합된 코스라 등산화·스틱은 필수입니다. 고지대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들머리(백양사·청류암·남창주차장·새재화장실)에서 미리 들르세요. 능선일주처럼 긴 코스는 식수·간식을 충분히 챙기고 일몰 시간을 고려해 일찍 출발하며, 학바위·갓바위 등 암석 지대에서는 낙석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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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국립공원공단 (https://www.knp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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