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도보여행(돈화문·인정전·선정전·대조전)
조선 왕들이 가장 오래 머문 궁궐, 창덕궁은 어디서부터 걸으면 좋을까요? 🤔 돈화문 앞에서 출발해 인정문·인정전·선정전·희정당·대조전을 지나 낙선재까지, 약 2시간~2시간 30분이면 도는 도심 도보코스예요. 그런데 이 궁궐엔 조선의 첫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5분, 창덕궁 매표소(돈화문) 앞에서 만나요. 국보 인정전과 순종이 승하한 대조전, 마지막 왕실이 머문 낙선재까지 — 그 길을 지금부터 함께 걸어볼게요. 창덕궁 코스 창덕궁 도보코스 안내 만나는 곳 🚶 창덕궁 매표소(돈화문) 앞 지도 확인하기 → 만남 장소 지하철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창덕궁 매표소(돈화문) 앞 소요 시간 약 2시간~2시간 30분 코스 성격 역사·건축미·세계유산·근대사·평탄 걷는 길 🚶 직접 걸어보니 돈화문에서 낙선재까지 천천히 걸으면 반나절이 훌쩍 지나가요. 오래 걸어도 부담이 적을 만큼 길이 완만하고, 한적한 오전엔 정전의 위엄이, 볕 드는 오후엔 낙선재 툇마루의 고즈넉함이 특히 좋았어요. 창덕궁 도보코스 🏯 돈화문 출발 돈화문에서 출발합니다. 창덕궁의 정문이자 보물 제383호로, 태종 12년(1412년)에 세워진 현존 궁궐 정문 중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이에요. 임진왜란으로 불탄 뒤 광해군 원년(1609년)에 다시 세운 정면 5칸의 웅장한 누문이 첫인사를 건넵니다. 🚪 인정문 돈화문을 지나 안으로 들면 인정전으로 드는 인정문(보물 제813호)이 나와요. 연산군·효종·현종·숙종·영조·순조·철종·고종까지 여덟 임금이 바로 이 문에서 즉위식을 올린 자리입니다. 🏛️ 인정전 인정문 안으로 들어서면 창덕궁의 정전, 국보 제225호 인정전이 펼쳐집니다. 국가 의식과 외국 사신 접견이 열린 으뜸 전각으로, 즉위한 임금은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