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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akaocdn.net/dn/G4xd8/btsMDIx9YZG/Gp7BzNiwFHCkDK6KJTwbEK/img.png 300년 전 조선을 거닐다 : 겸재 정선이 바라본 한강과 한양의 풍경

겸재 정선(1676 ~ 1759)이 창안한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는 한국 회화사의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그가 65 ~ 70세에 양천현령으로 근무했던 지금의 강서구 일대에는, 그가 남긴 예술적 발자취와 조선의 숨결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양천로 도보코스 바로보기     이 도보 코스에서는 서울에 남아 있는 유일한 향교인 양천향교, 그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는 겸재정선미술관, 그리고 300년 전 정선이 바라보았던 한양과 한강을 느낄 수 있는 소악루까지 함께 탐방합니다.  도보 코스 안내  소요 시간 : 2시간 ~ 2시간 30분출발 장소 : 9호선 양천향교역 1번 출구도보 코스 : 하마비 → 양천현아지 → 양천향교 → 겸재정선미술관 → 궁산땅굴전시관 → 궁산 산책로 → 양천고성지 → 성황사 → 소악루 ..

카테고리 없음 2025. 3.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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