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상급 대청봉(오색·백담·한계령·설악동), 공룡능선 등산코스
🌿 목차
중급 코스까지 졸업했다면, 이제 남은 건 대청봉과 공룡능선뿐이죠? 🤔
그런데 같은 대청봉인데 오르는 길이 넷, 거기에 '100경 중 1경' 공룡능선까지. 당일 4시간짜리부터 1박 2일 종주까지 체력 부담이 완전히 다른데, 어느 길로 오를지부터 코스별로 확인해보세요.
탐방 전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통제 여부·입산시간·혼잡도·산악날씨를 꼭 확인하세요.
상급·종주 코스는 거리가 길어, 일몰 시간과 체력을 미리 따져봐야 합니다.
| 코스 | 소요(편도) | 거리 | 난이도 | 한줄 특징 |
|---|---|---|---|---|
| 대청봉(오색) | 약 4시간 | 5.0km | 상 | 대청봉 최단·유일한 당일 코스 |
| 대청봉(백담) | 약 12시간 50분 | 23.9km | 상 | 봉정암 경유 내·외설악 종주 |
| 대청봉(한계령) | 약 12시간 | 19.3km | 상 | 끝청 능선 조망·1박 2일 |
| 대청봉(설악동) | 약 10시간 40분 | 16.0km | 상 | 천불동계곡 절경·사계절 인기 |
| 공룡능선 | 약 14시간 40분 | 19.1km | 최상 | '100경 중 1경' 최고 도전 |
오색을 뺀 네 코스는 모두 대피소에서 하룻밤 자는 종주예요.
성수기엔 희운각·중청 대피소가 금방 마감되니, 코스를 고르기 전에 예약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1. 대청봉 등산코스 (오색)
코스의 매력
남설악탐방지원센터에서 대청봉까지 약 4시간. 정상에 가장 빠르게 닿는 코스예요
아름드리나무와 우거진 숲을 따라 오르며 자연과 하나 되는 길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 중청과 대청봉 비석을 만나는 곳
상급 코스 중 유일하게 하루 만에 대청봉을 다녀올 수 있는 코스
탐방 출발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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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대청봉 등산코스(오색) 난이도 |
등산 코스
오색에서 대청봉까지 편도 5.0km, 약 4시간. 거리는 짧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가파른 돌계단이 이어져 체력 소모가 큰 코스입니다.
숲길로 진입해 설악폭포를 지나 대청봉으로 향합니다. 구간마다 쉼터가 있어 천천히 쉬어가며 오를 수 있어요.
시원한 설악폭포를 지나면 가파른 돌계단과 언덕이 본격적으로 이어집니다. 중청을 지나 대청봉 정상에 닿으면, 설악산의 상징인 대청봉 비석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주요 볼거리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아름다운 폭포
대청봉 아래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대피소
정상 인증 사진의 명소, 설악산 최고봉의 상징
푸른 산세가 웅장한 점봉산을 바라보는 전망
탐방 전 꼭 알아두세요
📞 관련 문의: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033) 801-0900
2. 대청봉 등산코스 (백담)
코스의 매력
백담사에서 출발해 설악산 최고봉 대청봉에 오르는 종주 코스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 하나인 봉정암을 만나는 길
백담사에서 소공원까지, 내설악과 외설악을 한 번에 종주
수렴동 계곡의 맑은 물과 좌우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산세
탐방 출발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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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대청봉 등산코스(백담) 난이도 |
등산 코스
5개 코스 중 가장 긴 편도 23.9km, 약 12시간 50분. 백담사에서 소공원까지 내설악과 외설악을 통째로 가로지르는 1박 2일 종주라, 대피소 예약이 출발의 전제입니다.
영시암과 수렴동 계곡을 따라 완만하게 오릅니다. 맑은 계곡물과 영시암 등 문화자원을 둘러볼 수 있고, 봉정암 근처에서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가파른 돌계단과 바위 구간으로 낙석에 주의해야 합니다. 설악산 최고봉 대청봉에 오르면 좁고 울퉁불퉁한 정상이라 발 디딤에 유의하세요.
소청봉을 지나 희운각대피소로 내려가는 능선길. 비교적 평탄하나 소청봉 이후 내리막이 가파릅니다. 희운각대피소에서 1박 합니다.
천불동계곡을 따라 계단과 데크로 내려가는 구간. 절벽 사이 계곡 변을 걷는 길이라 낙석에 각별히 주의하세요.
청동대불상과 비선대 자연관찰로를 지나 완만한 길과 돌계단으로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주요 볼거리
탐방 전 꼭 알아두세요
📞 관련 문의: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033) 801-0900
3. 대청봉 등산코스 (한계령)
코스의 매력
영동·영서, 내설악·남설악을 잇는 한계령에서 만물상·공룡능선을 한눈에
끝청에서 중청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피로를 잊게 하는 장대한 풍경
하산길에 오련폭포와 천당폭포가 어우러진 천불동계곡의 장관
해발 1,604m 끝청에서 공룡능선·중청·대청을 조망하는 구간
탐방 출발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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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대청봉 등산코스(한계령) 난이도 |
등산 코스
한계령에서 소공원까지 편도 19.3km, 약 12시간. 능선을 따라 대청봉에 오른 뒤 천불동계곡으로 내려오는 1박 2일 코스입니다.
한계령삼거리까지는 가파른 오르막, 이후 끝청·중청봉 능선은 경사가 완만해집니다. 탁 트인 길에서 공룡능선이 펼쳐지며 대청봉에 닿습니다.
소청봉을 거쳐 희운각대피소로 내려가는 평탄한 능선길. 소청봉 이후 내리막이 가파르니 체력 안배에 주의하세요. 희운각에서 1박 합니다.
천불동계곡을 따라 오련폭포·천당폭포의 기암절벽을 지나 내려갑니다. 낙석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청동대불상과 비선대 자연관찰로를 지나 비교적 완만한 길로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주요 볼거리
영동·영서를 잇는 분기점, 만물상 조망
해발 1,604m, 공룡능선과 대청을 조망하는 봉우리
설악산 최고봉
다섯 단으로 떨어지는 천불동계곡의 명소
탐방 전 꼭 알아두세요
📞 관련 문의: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033) 801-0900
4. 대청봉 등산코스 (설악동)
코스의 매력
소공원에서 비선대·천불동계곡·대청봉·설악폭포까지 1박 2일 파노라마
오련폭포·천당폭포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
겨울 눈꽃, 봄·여름 초록, 가을 단풍까지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
연중 탐방객 만족도가 높은 설악산 대표 종주 코스
탐방 출발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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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대청봉 등산코스(설악동) 난이도 |
등산 코스
소공원에서 오색까지 편도 16.0km, 약 10시간 40분. 비선대와 천불동계곡을 거쳐 대청봉에 오른 뒤 오색으로 내려오는 1박 2일 코스입니다.
청동대불상과 비선대 자연관찰로를 따라 완만하게 시작합니다. 어린이·노약자도 걷기 좋은 구간이에요.
천불동계곡의 오련폭포·천당폭포와 기암절벽을 지나는 구간. 낙석에 주의하세요. 희운각대피소에서 1박 합니다.
소청봉을 거쳐 대청봉으로 오르는 가파른 구간. 정상에서는 설악산의 아름다운 경관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설악폭포를 지나 오색으로 내려가는 하산길. 가파른 돌계단과 언덕이 이어져 체력 소모가 큰 구간입니다.
주요 볼거리
탐방 전 꼭 알아두세요
📞 관련 문의: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033) 801-0900
5. 공룡능선 등산코스
코스의 매력
전국 국립공원 대표 경관 100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공룡능선
기암괴석과 봉우리가 어우러진 웅장하고 아름다운 능선
험준한 지형으로 등산객의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코스
비선대를 지나 만나는 웅장한 석굴, 공룡능선으로 향하는 길목
탐방 출발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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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공룡능선 등산코스 난이도 |
등산 코스
소공원에서 오색까지 편도 19.1km, 약 14시간 40분. 마등령부터 시작되는 공룡능선을 넘는 난이도 최상의 1박 2일 코스입니다.
청동대불상과 비선대 자연관찰로를 따라 완만하게 시작합니다. 비선대까지는 누구나 걷기 좋은 구간이에요.
평지가 거의 없는 가파른 오르막. 금강굴 갈림길을 지나며, 마지막 샘터에서 꼭 식수를 보충하세요. 공룡능선의 시작점입니다.
마등령에서 희운각까지 이어지는 공룡능선 구간. 기상 변화가 심하고 평지가 거의 없어 발목 부상 위험이 큰 최고 난도 구간입니다. 희운각에서 1박 합니다.
소청봉을 거쳐 대청봉으로 오르는 가파른 구간. 능선길에서 설악산의 절경을 감상하며 정상에 닿습니다.
가파른 돌계단을 따라 오색으로 하산합니다. 짧지만 경사가 급해 초보자에게는 어려운 마무리 구간입니다.
주요 볼거리
탐방 전 꼭 알아두세요
📞 관련 문의: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033) 801-0900
설악산 실시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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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국립공원공단 (https://www.knp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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